70'S BAYHEAD CLOTH PARKA BLACK
70년대 마운티니어링 기어를 테마로 제작된 다운 파카입니다. 70’s 마운티니어링 패브릭으로 개발되었던 "베이헤드 클로스(BAYHEAD CLOTH)”원단의 아웃쉘로 제작되었습니다. 베이헤드 클로스는 ( 폴리 65 : 코튼 35 )의 비율로 혼용된 형태의 패브릭으로서 속건성을 가진 폴리부분이 빠른 수분증발을, 코튼 부분은 수분을 머금게 되면 팽창하여 원단 밀도가 높아져 물이 잘 통과하지 못하게 되는 두가지 특성으로 그당시 많은 이슈가 되었던 빈티지 기능성 패브릭입니다. 빈티지 패브릭과 그 이후 시대에 등장한 덕다운 충전재의 조합으로 클래식한 멋과 현대적인 기능성의 조합을 의도하였습니다. 탈부착이 가능한 후드, 레더와셔로 견고함을 더한 버튼 스냅과 옐로스트링, 레더 스토퍼로 구성된 후드조임 유닛, 빈티지 스포츠웨어에서 많이 사용되던 방식의 삼각 자수 바텍으로 아웃포켓을 마감하였습니다.
본 제품은 보온 충전재로 100%덕다운(오리털)이 사용되었습니다. 오리의 가슴털 80%와 깃털 20%로 이루어진 충전재는 다운프루프팩 (다운이 새어나감을 방지하는 패브릭소재 파우치) 통해 충전되어 있으며, 빈티지 베이스봉재로 마감하였습니다. 다운과 공기가 만나 팽창하게 되면서 깃털의 뾰족한 부분이 봉재 틈으로 빠져나오는 현상이 발생하는데 이는 베이헤드파카의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또한, 세탁 시 충전재가 건조해지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다운 전용 세제를 사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본 제품은 보온 충전재로 100%덕다운(오리털)이 사용되었습니다. 오리의 가슴털 80%와 깃털 20%로 이루어진 충전재는 다운프루프팩 (다운이 새어나감을 방지하는 패브릭소재 파우치) 통해 충전되어 있으며, 빈티지 베이스봉재로 마감하였습니다. 다운과 공기가 만나 팽창하게 되면서 깃털의 뾰족한 부분이 봉재 틈으로 빠져나오는 현상이 발생하는데 이는 베이헤드파카의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또한, 세탁 시 충전재가 건조해지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다운 전용 세제를 사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큰맘먹고 장만한 헤리티지 플로스의 다운파카
따뜻하고 충전재 빵빵하고 넘나 좋지만
털이 빠져도 너무 빠진다
다운자켓이 어느정도의 털빠짐은 있다 치지만 니트만 입으면 팔이고 몸통 전체에
콕콕 박혀서 돌돌이로 없어지지도 않는다...
환불 해야 하나 계속 입어야 하나 넘나 고민되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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