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손 롤케키랑 계란 샌드위치는 못참지!
나리타 공항에서 비행기 내리고 입국심사 ~ 짐찾는데까지 20분 걸렸을까..? 호다닥 수속 마치고 도쿄로 가는 넥스안에서 뿌셔뿌셔!
괜히 가방도 한컷 찍어봤다
이번 숙소는 시부야에 위치한 시부야 토부 호텔!
오분안에 쇼핑의 메카로 진입 가능!
지하철이랑도 가까워서 교통도 편리하고 일단 시부야라는게 완벽 한 메리트다
아고다에서 3박 4일에 JPY 46,841
캐리어만 두고 호다닥 나와서 30초만에 랍스타빵집 도착
그다음엔 빔즈 ! 참새 왔습니다 🦉
어디서든 이거 하나면 바로 빔즈 도착 가능(안삼)
마가랫호웰
슈프림
사올껄 후회하는 컨버스
첫날 저녁은 친구추천으로 온 나베조
무한리필 스키야끼집이다 배터지고 싶을 때 추천!
어느점에 갔는진 기억이 안나는데 체인점이니 가까운곳으로 가면 되겠다 .
웨이팅 있어서 기다리는 중
맛있었다 안내해주시는 분도 서버분도 모두 친절친절
맥주사러 나왔다가
Koe 코에브랜드에서 만든 호텔에서 갑자기 힙합공연 시작! 세상 힙한 사람 다 모인듯 했다 구경 잘 하고 갑니다~
오키나와에서 처음 맛본 후 자꾸 생각나는 오리온. 시부야 역 근처에 무슨 백화점 지하 식품코너에서 구매! 오리온은 못참지 >_<
일일 정산도 하고
카페 하나 더 뿌수기
여기도 오리온 >ㅁ<
오늘의 야식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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