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 or Never !
약속 시간에 너무 일찍 도착한 바람에 겸사겸사 방문 교토라떼 아이스에 오트밀크로 변경 하였는데 적당한 단맛과 진함에 맛있게 마셨다 평소먹던 라떼랑은 확실히 달랐다 이곳도 웨이팅이 어마무시하다는데 평일 12시 점심시간 기준 방문 시 근처에 직장인 분들 지분이 80%정도 였고, 매장이 협소하고 사람이 너무너무 많아서 여유롭게 즐기기는 조금 힘들어 보였고 픽업후엔 매장밖으로 나가는게 더 나아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