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포테케는 작년 5월 도쿄 여행중에 나카메의 1LDK에서 친구가 WHITE TEA 추천 해줬는데 그 당시는 좀 시큰둥 했다가 그 뒤에 긴자 빔즈였나 신주쿠 어디였나에서 누군가에게 선물할 생각으로 친구 추천의 WHITE TEA랑 내 취향이였던 NEW DAY 인센스 스틱 두가지 구매했었다.한국 와서도 별 감흥 없다가 갑자기 디퓨저에 꼿혀서 구매해봤다. 바시몽트라는 아포테케프라그란스 한국 공식 유통원이 있고 한국 공홈에선 115,000원이다. https://www.vachemont.kr/apfr APFR | 바시몽트® 아포테케프라그란스 한국 공식 유통원엔즈앤드민스,아포테케프라그란스,비피,엘엠에스www.vachemont.kr [브랜드소개]APFR(아포테케 프래그런스)는, 2011년에 스가자와 케이타에 의..
1박 2일 강원도 고성으로 2차 여름휴가토요일 아침 7시에 출발 했는데 11시 반에 도착했다 오늘의 목적지는내 최애장소 아야진해수욕장 🩵8월 막날이었는데도 해수욕장엔 사람이 엄청 많았다맑다 못해 투명한 물fresh service 돗자리 또 펴줬고요무릉도원이세여맥주도 마시고물 위에도 앉자 있다가치킨도 먹고 또 앉자 있었는데이러고 있던 게 화가 될 줄이야..세 시간 정도 놀다가 봉포에 있는 커피 마시러 글라스하우스로~ 글라스하우스에서부터 무릎이랑 다리가 심상치 않았는데 호텔에 오니 상태가 매우 심각했다.. 일단 씻자 하고 뜨건 물 닿았다 죽는 줄.. 비눗물 닿았더니 2차 죽는 줄.... 저녁 먹으러 나가면서 급하게 근처약국에서 연고랑 알로에수딩젤 구매ㅠㅠ그 와중에 회는 너무 맛있었고 매운탕에 밥까지 배..
2박 3일 여름휴가 스타트! 날씨좋구요 가는길에 평창한우마을에서 점심으로 고기먹고여기는 나혼자산다에서 전현무편에 나왔던덴데 기대보다 별로였다 평창에서 다시 한시간 반을 달려 동해휴게소도 들렸는데아직도 한시간 남았다.. 한시간 정도 더 달려서 드디어 도착 에어비앤비로 예약한 몽돌집!! 문열면 바로 앞이 바다다 물은 엄청 맑았는데 얼음장에 파도는 집어 삼킬듯..삿갓조개?시장가서 구경하다가 장봐와서 고기 2 차전 점심에도 소고기 먹었는디 저녁에도 돼지고기 + 차돌박이 + 소고기.. ㅋㅋㅋ평창에서 먹었던거보다 맛있었다 😋 방파제로 밤 낚시도 갓는데 수확은 0마리..새벽 다섯시반에 일어나서 일출도 보고 조식으로 울산회식당 오픈런해서 오징어물회도 먹고 물놀이도 했다유투브랑 블로그에서 울진 해루질 포인트 엄청 찾..
닛폰세이넨칸호텔 룸타입 : 슈페리어 싱글룸 숙박일 : 2024년 3월 17일 ~ 20일 / 3박 일 가격 : 312,559원 나리타익스프레스 시부야역에서 하차 후에 긴자선으로 환승해서시부야역에서 > 가이엔마에역 2a출구 에서 도보로 6분 정도 소요된다 호텔로 가는 길이 평지라 힘든점이 없고 역근처에 스타벅스, 슈퍼, 편의점도 있고,호텔 1층에도 작지만 패밀리마트도 있다. 이 호텔의 자랑거리? 라고 할수 있는 야구장 (Meiji Jingu Baseball Stadium)! 사전신청하면 야구장뷰로 배정해준다 가격은 저렴하나 위치가 어중간해서 다음여행에선 선택지에 있지 않을것 같다 한번쯤 경험해본거로 만족한 호텔
호텔 메트로폴리탄 도쿄 마루노우치 룸타입 : 스탠다드 싱글룸숙박일 : 2024년 3월 20일 ~ 23일 / 3박 4일 가격 : 833,214원 도쿄역 니혼바시출구, 사피아타워 내 위치 나리타국제공항에서 1,300엔 버스타면 호텔 바로 앞에서 내려 주니 호텔까지 한번에 찾아오기 너무 수월하다.캐리어 두개 펼치기엔 공간이 넉넉하지 못하다 이 호텔을 선택한 가장 큰이유는 바로 뷰!! 그리고 초고층에서 도쿄역을 지나는 모든 열차를 볼수 있는게 가장 큰 메리트이다. 심지어 비행기와 무지개도 볼수 있다. 또한, 도쿄역 뿐만아니라 오테마치, 니혼바시, 교바시 역도 도보로 이동가능해서 관광하기에 위치 최적이다. 도쿄만 6번 쯤 가본 입장으로 호텔위치는 쇼핑목적이면 시부야로, 관광목적이면 도쿄역으로 추천 한다. 그중에..
마지막날 아침부터 미친듯이 퍼부엇다마지마날 아침은 후글렌아이스라떼 .. 원두가 너무 셔.. 별거안들어갔는데 맛있는 샌드위치점심은 판쵸에서 나폴리탄 치즈가루랑 핫소스 처발처발 해서 먹음 맛있다 여기보다 도쿄역 지하에 있는 킷사텐이 훨씬 맛있는맛.. 우에시마커에 흑당커피 마셔보고 싶었는데... 흠.... ^^ㅋ비가 와서 지하로만 돌아다니다가 호텔와서 짐찾고 공항으로 가서 이거저거 사고 사먹고 비행기 탑승 역대급 구름 국내던 국외던 어딜가나 2박 3일은 너무 짧은것 같다.. 그래서 11월에 다시 도쿄로 ^ㅋ^
2일차도 맑은 날씨로 출발-아침먹으러 스테레오 커피 1층은 레코드샵 + 카페 , 2층엔 잡화점 아이스커피샌드위치슈프림피스타치오 젤라또구움과자 맛집이라는데 맛없...자전거 타고 오호리 공원으로오후엔 비온다고 했는데 진짜 날이 점점 흐려졌다오호리 근처에 있는 우동맛집.. 한시간 반?정도 웨이팅했는데 입에 넣자마자 웃음꽃 피는 맛이였다 모형같은 딸기 비쥬얼로 먹는 맛호텔와서 잠시 쉬다가 고구마과자 사러 텐진으로... 오만원넘게 샀는데 무거워 죽는줄ㅠㅠ마지막날 저녁은 야키니쿠-야키니쿠집 사와가 존맛탱인데 이집은 별로였다 텐진에서 득템한 나나미카 고어텍스.. 택달린 새제품이였는데 20만원에 득템!!!!!!!돈키호테에서 20만원어치 미친 쇼핑하고 호로요이로 마무리-
2박3일 후쿠오카 스타트 장마기간이라 기대안했는데 도착당일엔 해가 쨍쨍이였다 국제선에서 셔틀타고 국내선터미널로 이동지하철타고 호텔로 이동 미츠이가든 나카스 어쩌고였나? 역에서 3분컷이였고 근처에 편의점이랑 드럭스토어랑 돈키호테랑 여러가지 있어서 나이스초이스였다호텔에서 텐진까지 도보로 10분정도였다. 편의점에서 산 구슬아이스크림인데 존맛탱 APFR 아포케테 사고 싶었는데... 빔즈 한귀퉁이에 조그맣게 있어서 안샀다 나나미카는 리뉴얼중 작년에 득템했는데 이번엔 꽝-휴먼메이드는 살게 없었고 슈프림은 물건보다 직원이 더 많았다 리뉴얼 준비중이였나보다 오이시이 호지티라떼- 르라보에서 바디샤워 대용량 구매지나가다 들린 빈티지샵 리바이스 엄청 많았다유니온3는 물건은 많은데 퀄리티가 B급 이하 인것 같다 습하고 덥고..
마지막날.. 아침부터 비가 온다 어제 어이없게 잠들어 버려서 새벽부터 짐싸고 난리치고 호텔에서 우산 빌려서 미리 예약해둔 모나카 픽업하러.. 체크아웃 12시라 여유있게 아침시간 활용이 가능했다 모나카 픽업전에 시간을 쪼개서 긴자 스타벅스 리저브 방문 맘같아선 다 사고 싶지만 샌드위치만 구매했다 2층에 자리를 먼저 잡고 내려와서 주문해서 빵은 1층에서 음료는 2층에서 각각 받는 이상한 시스템이였다 그리고 브랜드가 달라서 인지 빵종류에 따라 결제가 각각 들어간다 이유는 묻지 않았고 그냥 하이하잇 으로 대답해버림.. 진동벨이 울리면 리저브카운터로 가서 음료를 픽업하면 됨 포카치아 사라미 모짜렐라 어쩌고 였는데 기대 이상으로 넘 맛있었다. 아이스 바닐라빈 카페 라떼로 주문했는데 손꼽힐 정도로 맛있는 라떼였음 바..
내일이 벌써 집으로 돌아가는날이라니...긴것 같던 일주일이 벌써 끝났다오늘도 아침일찍 일어나서 준비하고 출발!어제산거 바로 개시 했구요 요요기근처 유텐지로 왔음창문에 카운터석 앉고 싶었는데 자리가 넘 협소해서 테이블석으로오늘도 아이스 라떼 주문집에서 엄마가 만들어주던 설탕 넣기 전 커피 우유 맛이였다 아 핫도그도 시켰음 케챱은 달라고 하면 주는지 어떤지 원래 없는건지 그냥먹어도 맛있었던 핫도그였다.카페 2차전친구가 소개해준 카페가 마침 근처에 있어서 한군데 더 들리기로 여긴 취향에 맞게 원두를 고를수 있었는데 신맛 싫어한다고 했는데 너무나도 신맛이 강한 커피였다 갑자기 에노덴? 오늘 마지막으로 뭐할까 하다가 어제 유투브에서 가마쿠라 브이로그 보고 급결정 가마쿠라는 세번째라 슬램덩크배경지나 에노시마말고 다..
아... 내 인스타에 스파이에어 쇼츠에 띄운 사람누구냐..약 3주전부터 스파이에어에 빠져가지고 밤낮으로 라이브 영상 보고 있는데 음원보다 라이브가 더 좋다.. ㅠㅠ 라이브가고 싶다.. IKEさん本当に好きです♡오늘은 어둠의 자식처럼 하고 츠키지시장에 왔다.. 늙어서 그런가 아무리 피곤해도 6시면 눈이 떠지는거.. 여행할때 넘 좋은데?? 암튼 여기 오고 싶엇는데 웨이팅마감..................................... 마감이라니.....................................마감인가 잠깐 막아둔건가 ? 9시에 왔는데 마감이면 7시엔 와야 되는건가요...ㅜㅜㅜㅜㅜ먹고 싶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생긴것도 못봤구요... 여기저기 돌아가니다가 또다른 마구..
도쿄여행 4일차!오늘은 도쿄역에 있는 호텔로 이동하는 날이다 . 짐싸고 체크아웃 해야 되는데 하기 싫고 귀찮고 늘어진다.. 일본오면 항상사는 보리차 . 우리나라고 500ml보다 큰 사이즈 있으면 좋겠다 오늘도 날씨는 화창하구요떠나기전 경기전 한번 더 ! 4일동안 잘지내다 갑니다. 숙소가 있던 가이엔마에역에서 도쿄역까지는 한번에 갈수 있지만.. 귀찮은 나란인간은 우버를 또 불렀다 25분쯤? 걸린것 같고 호텔은 도쿄역에서도 니혼바시출구?앞에 위치 해있었다 호텔입구, 로비는 27층에 ! 프론트에 짐맡기고 바로 긴자로! 센트레 더 베이커리 웨이팅 30분이상이라는 소식에 한국에서부터 예약 해 놨다. 줄서지 않고 예약시간에 맞춰서 들어가면 예약내용 확인 후 바로 자리로 안내 해 준다 안쪽 룸으로 안내 해주는데 ..
3일차어제 배송온 슈노자켓 입고 출발 인스타 알고리즘으로 알게된 카페로 브런치 먹으러 카운터자리로 착석 아이스커피랑 토마토 어쩌고 치즈 토스트 주문 어디먹어본 익숙한 맛이였다 카프레제 + 리코타 샐러드!?? .5분 거리의 카페로 이동 커피 2차전 아이스 오트 밀크 라떼 그녀와 나의 사이 .. 카페 좌석이 문젠거지?나카메와 다이칸야마 사이에 있는 고택 구경 나카메 벚꽃축제는 진행 중인데 꽃이 아직 안피었다.. 나카메에서 메구로에 카레우동 먹으러 ! 규카레우동에 새우튀김 2개 추가 진짜 너무너너무 맛있다... 메구로에서 이세탄으로 넘어와서 구경하고 지하에 딸기모찌사러 왔다 생각보다 사람이 많아서 30분 정도 대기했다 영롱해.. 후쿠오카에서 먹었던 한알이 너무 아쉬워서 두알 먹었는데 첫 ..
2일차는 아침일찍 가와구치코로 출발 구름한점 없는 해쨍쨍 날씨라 기대되지만어제부터 미친 칼바람이 불어서 기모후드에 쫄쫄이로 중무장 했다 😭😭 택시타고 신주쿠버스터미널로 ~ 고속도로 입구 맞나? 건물 사이에 뜬금없이 있는게 신기했다 택시타면 버스터미널 3층에 내려 주는데, 헤맬일 없이 에스컬레이터 1층만 올라가면 되서 넘 편하다 버스는 현장에서도 구매 가능한데, 요즘 인기가 많아 원하는 시간에 못 갈까봐 한국에서 예매해놨고 핸드폰에서 QR 코드로 탑승 가능하기에 전광판에서 시간 + 목적지로 몇번 게이트인지 확인 하면 된다 탑승구 어딘지 확인만 잘하면 못찾을 수 없게 잘 해놨다 탑승구 어딘지 확인만 잘하면 못찾을 수 없게 잘 해놨다 가와구치코로 데려다줄 버스 전광판 잘 확인 하고 탑승 버스..
벚꽃찾아 떠난 도쿄여행 🌸일본갈땐 새벽 기상이 국룰이죠? 공항철도 타러 서울역으로 츌발~ 서울역 도심공항에서 체크인 하고 공항으로 ㄱ ㄱ 이번엔 대한항공타고 간다 출국장은 7시 부터 운영이라 심사까지는 못했다 6:50분 열차 타러 출발~순식간에 도착해서순식간에 출국심사완료 하고대한항공 인천 - 나리타 기내식아니고 브런치순식간에 비행종료도챠크 시마시타 비행기 도착 시간이 한번에 겹쳤는지 입국심사에 걸린 시간 역대급이였다.... 편의점가서 먹을거 사서 여유있게 가려규 했는데 입맛 잃어서 바로 나리타익스프레스타고 시부야로 .. 힘드네.... 새벽 6시에 출발했는데 시간 실화냐..이번 여행의 첫 일정은 한국에서부터 미리 예약 해놓은 에쉬레 까눌레 찾으러 시부야 스크럼블에 왔다 줄 서지 않고 계산대로 바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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