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 or Never !
오랜만에 휴무 DDM에 팔찌 재료 사러 갔다가 두타 2층 커피빈 테라스 날씨좋고 바람좋고 나이스하다 오스닉 팔찌 선물주려고 만들었는데 착용했다가 반했다 그냥 내꺼 하기로 원석 순정에 팬던트 포인트 주기 오닉스 팔찌 확대 샷 오스닉인가 오닉스 인가 암튼 그거랑 메탈볼 4mm 내 재료함 어지럽다 정리는 귀찮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정말 쉬운 발찌 만들기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준비물은 끈 (아무거나 발목 두번 감을정도의 길이) 쇠 구슬 2개 (마무리에 쓰일꺼니까 끈이 통과할만한 구멍이면 Okay) , 오링1 , 팬던트 하나 두번감은뒤 겹쳐진 두 끈을 오링으로 잡고 팬던트 달아주면 끝 재료구매는 동대문역 9번출구 종합상가 B동으로 가시면 됩니다 끈은 경림상사예요
수테가 재료 인조가죽테이프 5mm 3마 ->4줄꼬기 가죽끈 3mm 1마 -> 터키쉬햇 이게 기본재료입니다 구입은 동대문종합상가 5층 경림상사구요 여기사람이너무많을경우 청계천쪽으로 돌아가면 1층에도 파는곳이 잇습니다 가격은 한마에 인조가죽테이프는 300원 가죽끈은 500원이구요 한개만들 재료비는 1400원 색상고르고 한셋트달라고하면 편합니다 저는 여자라서 3마 사면 어정쩡하게 남아서 인조가죽테이프5마 가죽끈 2마 해서 두개 만들 양으로 삽니다 팬던트는 옆집에서 사는게 싸요 팬던트만 사지말구 오링이라는것도 잇어야지 부착할수 잇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프랑스국기팬던트보다 동그란 은색 판같은 팬던트가 더 이쁜것 같네용 아참! 그리고 진짜 보테가팔찌는 3mm라는거 알아두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