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신바시 >> 시부야로 호텔 이동 및 회사 거래처 방문이 있는 날인데 ..
비가 오고 난리부르스.. 도저히 역까지 캐리어 끌고갈 엄두가 안나 우버택시 불렀다..
이번 호텔은 시부야 도큐 레이 호텔
위치가 기가 막힌다
침대가 큰게 좋아서 혼자지만 더블룸으로 예약했다
화장실은 작고 하수구 냄새가 조금 난다
연식이 오래되서 어쩔수 없는듯
티비는 없었는데 스마트티비를 빔으로 이용 가능햇다
그덕에 호텔에 있을땐 유투브 계속 틀어놨다
오늘의 저녁은 카레닷 ! 시부야 죠토카레 상등카레
하라님 유투브 보고 저장 해놨는데 시부야에도 지점이 있어서 방문
카레 + 돈까스 + 치즈.........
지금까지 먹은 카레는 인스턴트였다.... 저세상 맛..
디저트는 시부야 히카리에 4층에 있는 하브스!!
커피시킬껄 왠 얼그레이.. 🥲
호텔로 돌아와서 스케치북 보면서 하루 마무리
낼은 비오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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