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찌만들기
우연히 시작했는데 학교 축제때 팔아서 짭짤하게 벌고 지인소개로 의류가게에도 납품해주고 여기까지 왔다 ㅋㅋ 역시 손재주가 뛰어나 헤헤헤헤헤 재료사러 일주일에 동대문 3-4번 간적도 잇고 자주자주 엄청 많이 가서 이젠 펜던트가게 언니랑 인사도 주고 받는다 ㅋㅋㅋ 돈도 많이 벌었다 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매에도 나눠주고 친구들한테도 나눠줬다 엄마가 안팔고 왜 나눠 주냐고 그게뭐하는짓이냐고 햇지만 이게다 홍보고 투자다 돌고돌아 나한테도 뭔가오겟지 ㅋㅋ 뭐 벌써 온것 같음 헤헤 보테가st 애칭으로 수테가라고 하는뎅 만들기 제일 까다롭고 귀찮다 처음에 많이 망쳐서 몇개 버리기도 ㅋㅠㅠ 근데 이젠 선수 ㅋㅋ 원석 팔찌 애칭은 지구볼 공효진 팔찌 체인이랑 실꼬임으로 만든다 샤무드끈 팔찌 이것도 만들기 귀찮다.. 뽁뽁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