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 or Never !
샀다 샀다 콩코드 2주일 정도 기다렸는데 하루신고 9천원 싸게 팔아버렸다 ... 나랑 안어울려... 애나멜도 까질까봐 스트레스.. 곱긴고와 자태보소 이 빨간 바지는 매니져님한테 지징데서 받아 낸 6처넌 짜리 색감이 참 좋다 콩코드랑도 잘어울리지만 바지는 잠옷으로 신발은 다른사람에게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