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이지 부스트 350 V2 ‘벨루가 리플렉티브’의 디테일 룩이 공개됐다. ‘벨루가 리플렉티브’는 최초의 이지 부스트 350 V2 컬러웨이 ‘벨루가’에 리플렉티브 디테일을 더한 컬러웨이다. ‘벨루가 리플렉티브’의 어퍼에는 블랙, 그레이 컬러의 프라임 니트 소재가 사용되었다. 측면에는 이지 350 라인의 상징적인 스트라이프가 오렌지 컬러로 칠해졌으며, 그 위에는 ‘SPLY-350’이라는 텍스트가 그려졌다. 그 아래에는 우븐을 연상케 하는 패턴이 더해졌다. 이와 함께 초창기 ‘벨루가’처럼 힐탭이 없는 점, 어둠 속에서 빛을 받으면 어퍼와 트라이프가 밝게 빛나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 아디다스 이지 부스트 350 V2 ‘벨루가 리플렉티브’의 상세 사진은 상단 갤러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니커의 출시일,..
빨리 더 추워져서 긴바지 + 셔츠 + 자켓 + 부츠 이조합으로 옷입고 싶당 아쉬운데로 착샷 헤리티지 카모스테이트 헤리티지 레이코트 칼하트 오스틴 자켓 칼하트 앵커리지 파카 칼하트 아크틱 베스트 칼하트 미시건 자켓
오랜만에 아디다스 구입! 2번신은 매물 6만원에 올라왓길래 바로 ㄱ ㄱ 고마운사람이 직접 매장까지 갖다줬은데 너무바빠서 물건받고 돈주고 땡 미안해여.. ㅋㅋ 암튼 사자마자 집에 신고옴 룰루랄라 수퍼스타는 중학교 1학년때 한창유행이였는데 두꺼운끈으로 바꾸고 수퍼스타랑 모디파인가 삼선이 앞으로 쏠린 그것두 유행이엇고 암튼 그때 신구 10여년만에.... 다시신음 근데 십년전이 고등학교때라니.. 소름끼쳐 으앜 그래듀 기본모델은 언제신어도 항상 옳은듯 빈티지라서 밑창이랑 조개부분이 누리끼리하다 중학교때 진흙묻은거 안닦고 그냥 냅뒀을때 저런느낌이엿는데... 너무앞서갓엇네 ㅋㅋㅋㅋ 근데 사이즈가 깔창까지 넣었은데 크다 한사이즈 작게살껄 ㅜㅜ
돈이있는데 왜 널 사질못하니... ㅋ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ㅎㅎ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ㅋㅋㅋ 사고싶어!!!!!!!!!!! 신발카페에 담주에 재입고 된다고 했는데 예약 걸고 싶다 ㅠㅠ 가격 129,000
운동화 진짜 느므느므느므 사구싶다 얼마전 발매한 유로우븐 멀티칼라 진짜 사고 싶었는데 하필 시험기간에 발매 게다가 240, 250 두사이즈만 발매에 수량도 적음.. 에라이 ㅠㅠㅠ 사진으로 그나마 위안응 .. 아 곱다고와 퓨리도 사고싶은데 이건 너무.. 신을곳이 한정되잇어서 패스... 그래서 눈에들어온게 가젤.. 겨울에 민트컬러나왓을때 신어보구 별루라고 샌각되서 안삿는데 갑자기 봄에 꼿려서 구하려고 햇더니 파워품절 ... 파란거나와서 신어보구 이쁘다 월급나옴사야지햇는데 일주일지나고가니 파워품절 ㅋㅋㅋㅋㅋ 재입고는 내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라이... 안사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