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도쿄 1일차
인생 최초 혼여 스타토!! 이번 숙소는 신바시에 있는 도큐스테이 신바시점이다 신바시는 직장인의 메카라 그런지 깨끗하고 가성비의 비지니스호텔이 많고, 여의도+영등포 뒷골목 섞인 느낌이다 나리타 공항에서 나리타익스프레스로 신바시역까지 한번에 올수 있고 호텔까지는 도보로 이동 . 역으로 부터 15분 정도 소요된다 혼자 지내기 충분한 싱글룸 화장실도 넓고 깨끗하다 비지니스 호텔이라 그런지 방에 전자렌지랑 세탁기가 구비되어있다 (사용안함) 방에서 보이는 시티뷰 침대 정면에 창이 있어서 누워서 야경도 볼수 있다 면세점 향수는 못참지 산타마리아 노벨라 = 인생향수 일요일 긴자는 차없는 거리다 첫띠는 나고야식 미소카츠 야바톤으로 맛있는 녀석들 나고야 특집에 나왔었는데 하도 맛잇게 드셔서 꼭 가보고 싶다 생각 했다 마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