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포테케는 작년 5월 도쿄 여행중에 나카메의 1LDK에서 친구가 WHITE TEA 추천 해줬는데 그 당시는 좀 시큰둥 했다가 그 뒤에 긴자 빔즈였나 신주쿠 어디였나에서 누군가에게 선물할 생각으로 친구 추천의 WHITE TEA랑 내 취향이였던 NEW DAY 인센스 스틱 두가지 구매했었다.한국 와서도 별 감흥 없다가 갑자기 디퓨저에 꼿혀서 구매해봤다. 바시몽트라는 아포테케프라그란스 한국 공식 유통원이 있고 한국 공홈에선 115,000원이다. https://www.vachemont.kr/apfr APFR | 바시몽트® 아포테케프라그란스 한국 공식 유통원엔즈앤드민스,아포테케프라그란스,비피,엘엠에스www.vachemont.kr [브랜드소개]APFR(아포테케 프래그런스)는, 2011년에 스가자와 케이타에 의..
Supreme 21fw two-Tone Faux Fur Shop Coat 슈프림 21fw 투톤 폭스 퍼 샵 코트일본사이트 눈팅하다가 갑자기 꼿혀서 냅다 구매해버렸다사이즈도 심지어 XL인데 퍼는 크게 입어야 제맛이라고 합리화하며 ^ㅋ^
자크뮈스의 백로고 니트, 40%세일이란 문구에 혹했고, 모델 착샷이 너무 이뻐서 구매했다. XL 사이즈만 남아있어서 구매했는데 백곰저리가라네..Le Labo에서 구매했고 FTA협정 적용 되서 부가세 10%만 냈다. 이건 네이버스토어팜에서 육만원정도였나? 엄청 싼 자켓인데 아주 잘 입고 있다 오랜만에 슈프림 후드 그리고 반려반지 두개 크롬하츠 포에버 6mm, 퍽유3mm 질샌더 긴팔 로고티.. 실측보고 L사이즈로 샀는데 사이즈 대실패다.. 무슨 푸대자루가 왔어..ㅠㅠ 니들스 버킷햇, 캐피탈 해피마후라, 프릭스토어 m-65 캡틴선샤인 트레블러 코트, 캐피탈 해피마후라, orslow 105 , 파라부트 아이템은 다 갖고 있는데 손이 안간다 모자랑 스카프는 택도 안뗌.. 나이키슈프림포스 블랙 컬러로..
ssense 에서 보자마자 어머이건 내꺼잖아?? 느낌이 빡 오심 🥹 STONE ISLAND 40623 GARMENT DYED CRINKLE REPS RECYCLED NYLON DOWN 제품 특징 원단 리서치 및 가공 GARMENT DYED CRINKLE REPS RECYCLED NYLON DOWN: 내부를 레진 코팅하여 방풍 및 중간 정도의 방수기능을 지닌 고밀도의 가벼운 100% 재생 나일론 렙스 원단으로 제작한 다운 재킷. 가먼트 다이 염색가공에도 잘 견디도록 특수 가공한 최고급 다운으로 패딩 처리. 다운백을 제거한 다이렉트 인젝션 공법으로 솜털을 충전하여 더욱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합니다. 레진 코팅 가공한 원단에 색소가 고르게 침투하지 않는 원리를 이용하여 독특한 크링클 효과를 자아냅니다. ..
1. STUSSY 4X4 MESH FOOTBALL JERSEY 스투시 풋볼 저지 시부야 스투시매장에서 구매했다 오버사이즈에 매시소재라 여름동안 시원하게 잘입음 2. and WANDER over shirts 미야시타파크 앤드원더 매장에서 구매 카라비너 포인트 때문에 구매했는데.. 어울리지 않는것 같아서 한번 입고 판매함 3. SUPREME 22SS Leopard Silk Shirt 슈프림 22SS 레오파드 실크 셔츠 세컨핸즈샵에서 상태좋은 중고상품 구매 , 소재가 시원하니 올여름 잘산것중 No.1 4. NEEDLES Black Embroidered Shirt 니들스 셔츠 검정 / 아이보리 둘다 구매해버림 검정은 방출하고 아이보리만 남겼는데 사이즈가 뭔가 어정쩡해서 2번인가 입고 보관중이다 광택나는 소재라서..
충동구매로 구매한 베이프무크지 무드등 알라딘에서 29,950원에 구입! https://www.aladin.co.kr/m/mproduct.aspx?ItemId=304144552 전원은 건전지로도 가능하고 USB연결로도 가능하다이걸 어떻게 안사... 넘 이쁘잖아 품절되기 전에 얼른 사세요..
1. 에르메스 샹달 귀걸이 목걸이 반지 팔찌까지 셋업 가능한 라인 하지만... 유일하게 알러지 반응 나타난 귀걸이라 얼마 착용 못하고 중고장터로 보냈다 흑흑 😭 반지는 잔기스가 심하게 나는데 첨엔 조심스럽게 착용 했다가 스트레스 너무 받아서 내려 놓았다 2. 크롬하츠 포에버링 6mm / 퍽유링 3mm 포에버링 오사카에서 퍽유링은 도쿄에서 구매했는데 두개다 30만원 대였던 시절에 구매했다 요즘나온건 묵직함도 없고 특히 지금 가격으론 절대 못살것 같다.. 추가로 영입할 계획은 없음 .... 데일리 템으로 잘 사용 중이다 🥰 3. 셀린느 노트 귀걸이 중에 제일 눈여겨보고 있었는데 일본에서 50만원 대로 저렴하게 구매했다 ㅠㅠ 반지랑 셋트로 구매하려 했으나 실물은 좀 별로여서 귀걸이만 Get!!
1. 버즈릭슨 스웻셔츠 / Orslow 퍼티그팬츠 국내편집샵에서 세일해서 구매 스웻셔츠는 사이즈 실패로 환불 했고 매장에서 재구매했는데 소매부분에 오염으로 또 환불 결론은 바지만 구매 2. 보테가베테타 휴대폰 파우치 마르니가 질려가던 차에 내사랑 블론디에서 저렴하게 구매했다 😍 상품명은 폰파우치인데 카세트백 시리즈 인것 같다 3. 미하라야스히로 x 나이젤카본 당근마켓에서 줍줍했다 옛날 모델이라 착화감이 역시나 뜨레기다.. 그래도 귀여우니 괜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