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TTEGA VENETA 옐로우 램스킨 미니 카세트백 구매처 : 젠테스토어 (https://www.jentestore.com) 저 아래 언니의 착샷을 보자마자 어머이건 사야되.. 너무 상큼 하잖아? 가격도 괜찬은데..? 의 합리화로 구매했다 아래 사진들은 4개월 정도 사용 하고 난 후이고, 때가 많이 탄 상태 이다 밝은색 가죽 가방이라면 어쩔수 없는 모서리 때탐.. 나중에 더이상 봐줄수 없을 때가 되면 검정색으로 염색 할꺼다 .. 내부에는 의미없는 슬롯하나 작고 소중한 수납공간.. 카드지갑 에어팟 립밤 하나가 최선이고 핸드폰은 손에 쥐고 다녀야 한다 핸드폰만 들어갔으면 최고 였을텐데.. 4개월 동안 사용한 소감은 "작다"
NEEDLES는 의류 업계의 거장인 NEPENTHES의 디렉터, 디자이너를 맡고 있는 KEIZO SHIMIZU의 의해 설립된 브랜드입니다. NEPENTHENS는 ENGINEERED GARMENT, SOUTH2 WEST8 등 지금의 영향력 있는 브랜드를 설립하며 새로운 장을 열게 됩니다. 그중 NEEDLES는 옷에 대한 KEIZO SHIMIZU의 개인적인 관점을 토대로 하여 오래된 역사와 기억, 경험에 영감을 받아, 보헤미안과 서해안 분위기의 디자인이 특징이며, NEPENTHENS가 쌓아온 네트워크들을 이용해 최고의 기술자들에 의해 타협 없이 고집스럽게 완성됩니다. NARROW TRACK PANT는 매 시즌 새로운 소재와 컬러웨이로 꾸준한 사랑을 받는 NEEDLES의 스..
떡볶이에 미친자는 바로 나 ㅋㅋ 이름 좀 날린다는 떡볶기집은 다 가봤다만 스토어팜에서 우연히 미쓰리떡볶이소스 양념 분말??을 접하고 신세계를 경험했다 라면을 넣어도 우동을 넣어도 맛잇고 밀떡 쌀떡 치즈떡 , 심지어 떡을 안넣어도 맛잇고 국물많게해도 적게해도 너무 맛잇음 ㅠㅜㅠㅜㅠ 비상식량처럼 항상 구비해두는데 한팩씩포장 되있어서 놀러갈때 챙겨다니기도 참 편하다 암튼 이번에 스토어팜 공식몰? 인가에서 밀키트랑 소스패키지랑 저렴하게 판매해서 구매햇는데 랜덤 이벤트 당첨 됏다!!!!!!! 어제 배송오고 오늘 또 뭐가 와서 뭐야 하고 있었는ㄷㅔ 집에와서 택배를 보니 이벤트 당첨상품이네!? 구매페이지를 확인해보니 랜덤 추첨에 내 아이디가 잇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나 행복 해 보내주신..
파타고니아 공홈 + 여기저기 직구 가능햇던 사이트들 막혔건게 아니였나..? 오랜만에 파타고니아 p-6 티셔츠나 사볼까 .. 배기스도 하나 사볼까 해서 공홈에 로그인 해서 진심으로 장바구니에 담긴 했다만.. 페이팔은 뱉어내고 신용카드로 결제가 되버렸다.... 이대로 쉽까지 되버리면 조금 곤란한데.. 이거 되는거야 모야!??? 휴먼, 파나고니아 미국 공홈 이대로 성공입니까?? . . . . . . . . . . . . . . .응..아니야 .. ㅠㅠㅜㅠㅜㅠㅜㅠㅜㅜㅠㅜㅠㅜ
압구정 스투시 매장에서 보자마자 어머이건 사야되.. 매장에서 직접구매는 정말 잘 안하는데 ( 인터넷 & 해외직구파) 색감이 참을 수 없었다.. 공홈사진은 구매율 하락 샷... 반팔 긴팔 셔츠 아무데나 휘뚜루 마뚜루 입기도 참 좋음
에르메스 프랑스 공홈에서 직구한 에르메스 샹달 반지 착용해보고 구매하는게 아니라서 사이즈를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에 고민을 하고 53사이즈로 구매했는데.. 결과적으론 대참패.. 두번째 손가락에 끼고 싶어서 기존대 착용하던 크롬하츠 포에버링 3mm와 동일한 사이즈로 구매했지만 에르메스 샹달링이 조금 더 작게 나온 듯 하다 본의 아니게 네번째 손가락에 끼게 되어 부렸네... [구매비용] 상품가 443,268원 (320유로) 배대지 20,460원 관세 면제 부가세 45,884원 ---------------------------- 총 합계 509,612원
1999년에 출시된 1000번대 마지막 플래그십 모델 'M1700'을 오리지널에 충실히 복각한 USA제 모델. "'M1700'은 디자인면에서는 전작 '1600'을 방불케 하면서도 아웃솔에는 새로 개발된 고무 컴파운드제의 'N durance'가 채용되어 내구성도 도약. 미드솔에는 반발탄성도 갖춘 쿠셔닝 소재 'ABZORB'를 풀 길이로 탑재하여 발군의 쿠션성과 착용감을 제공. 90년대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고성능 모델로서 그 고가격을 납득시킬 만한 설득력을 가진 한 켤레였습니다.
까르뱅(CARVEN)은 1945년 5월 카르멘 드 토마조가 프랑스 상젤리제 거리에 ''까르뱅''이라는 이름의 르퀴드 숍을 오픈하면서 브랜드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프랑스를 대표하는 가장 진보적인 디자이너인 까르뱅은 적극적으로 최신트랜드를 받아들이고 이것을 클래식한 재해석,재창조하여 현대적인 감각의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최우식님이 착용한 건 Crystal 투명테 내가 구매한건 Champagne 컬러!
트래비스 스콧과의 협업 에어 조던 1을 쏙 빼닮은 디자인으로 주목받아온 에어 조던 1 하이 ‘블랙 모카’의 국내 공식 발매 소식이 도착했다. 해당 스니커는 블랙, 화이트, 모카 컬러의 심플한 컬러 조합이 특징이다. 힐카운터와 탑라인 부근에 사용된 모카 컬러의 레이어는 누벅 소재로 제작됐으며, 탑라인 부근에 새겨진 에어 조던 1의 윙로고가 이목을 사로잡는다. 출처 : https://hypebeast.kr/2020/11/nike-air-jordan-1-black-mocha-release-info ‘국내 출시 D-2’, 나이키 에어 조던 1 ‘블랙 모카’ 공식 발매 정보 트래비스 스콧 협업을 쏙 빼닮은 디자인. hypebeast.kr 계획에 전혀 없었던 충 동 구 매! 다크모카 나코탭이 28만원 이면 못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