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차
어제 배송온 슈노자켓 입고 출발
인스타 알고리즘으로 알게된 카페로 브런치 먹으러
카운터자리로 착석
아이스커피랑 토마토 어쩌고 치즈 토스트 주문
어디먹어본 익숙한 맛이였다
카프레제 + 리코타 샐러드!??
5분 거리의 카페로 이동
커피 2차전
아이스 오트 밀크 라떼
그녀와 나의 사이 .. 카페 좌석이 문젠거지?
나카메와 다이칸야마 사이에 있는 고택 구경
나카메 벚꽃축제는 진행 중인데 꽃이 아직 안피었다..
나카메에서 메구로에 카레우동 먹으러 !
규카레우동에 새우튀김 2개 추가
진짜 너무너너무 맛있다...
메구로에서 이세탄으로 넘어와서 구경하고
지하에 딸기모찌사러 왔다 생각보다 사람이 많아서 30분 정도 대기했다
영롱해.. 후쿠오카에서 먹었던 한알이 너무 아쉬워서 두알 먹었는데 첫 감동 만큼 다가오진 못했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이세탄에서 길만 건너면 있던 당고집 존맛탱..
신주쿠에서 오모테산도로 넘어와서 샵들 구경하고 시부야오 넘어와서 카페 3차전
아이스 모카 먹었는데 여기는 라떼가 찐인듯
그리고 이 기간에는 살게 없다 너무도 살게 없어.. 오프라인 쇼핑은 다 실패했다..
3일차는 뭔가 너무너무 힘들어서 일찍 호텔로 돌아와서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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