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차는 아침일찍 가와구치코로 출발 구름한점 없는 해쨍쨍 날씨라 기대되지만어제부터 미친 칼바람이 불어서 기모후드에 쫄쫄이로 중무장 했다 😭😭 택시타고 신주쿠버스터미널로 ~ 고속도로 입구 맞나? 건물 사이에 뜬금없이 있는게 신기했다 택시타면 버스터미널 3층에 내려 주는데, 헤맬일 없이 에스컬레이터 1층만 올라가면 되서 넘 편하다 버스는 현장에서도 구매 가능한데, 요즘 인기가 많아 원하는 시간에 못 갈까봐 한국에서 예매해놨고 핸드폰에서 QR 코드로 탑승 가능하기에 전광판에서 시간 + 목적지로 몇번 게이트인지 확인 하면 된다 탑승구 어딘지 확인만 잘하면 못찾을 수 없게 잘 해놨다 탑승구 어딘지 확인만 잘하면 못찾을 수 없게 잘 해놨다 가와구치코로 데려다줄 버스 전광판 잘 확인 하고 탑승 버스..
Supreme 21fw two-Tone Faux Fur Shop Coat 슈프림 21fw 투톤 폭스 퍼 샵 코트일본사이트 눈팅하다가 갑자기 꼿혀서 냅다 구매해버렸다사이즈도 심지어 XL인데 퍼는 크게 입어야 제맛이라고 합리화하며 ^ㅋ^
자크뮈스의 백로고 니트, 40%세일이란 문구에 혹했고, 모델 착샷이 너무 이뻐서 구매했다. XL 사이즈만 남아있어서 구매했는데 백곰저리가라네..Le Labo에서 구매했고 FTA협정 적용 되서 부가세 10%만 냈다. 이건 네이버스토어팜에서 육만원정도였나? 엄청 싼 자켓인데 아주 잘 입고 있다 오랜만에 슈프림 후드 그리고 반려반지 두개 크롬하츠 포에버 6mm, 퍽유3mm 질샌더 긴팔 로고티.. 실측보고 L사이즈로 샀는데 사이즈 대실패다.. 무슨 푸대자루가 왔어..ㅠㅠ 니들스 버킷햇, 캐피탈 해피마후라, 프릭스토어 m-65 캡틴선샤인 트레블러 코트, 캐피탈 해피마후라, orslow 105 , 파라부트 아이템은 다 갖고 있는데 손이 안간다 모자랑 스카프는 택도 안뗌.. 나이키슈프림포스 블랙 컬러로..
1. STUSSY 4X4 MESH FOOTBALL JERSEY 스투시 풋볼 저지 시부야 스투시매장에서 구매했다 오버사이즈에 매시소재라 여름동안 시원하게 잘입음 2. and WANDER over shirts 미야시타파크 앤드원더 매장에서 구매 카라비너 포인트 때문에 구매했는데.. 어울리지 않는것 같아서 한번 입고 판매함 3. SUPREME 22SS Leopard Silk Shirt 슈프림 22SS 레오파드 실크 셔츠 세컨핸즈샵에서 상태좋은 중고상품 구매 , 소재가 시원하니 올여름 잘산것중 No.1 4. NEEDLES Black Embroidered Shirt 니들스 셔츠 검정 / 아이보리 둘다 구매해버림 검정은 방출하고 아이보리만 남겼는데 사이즈가 뭔가 어정쩡해서 2번인가 입고 보관중이다 광택나는 소재라서..
미쳤다.. 미쳤어.. 슈파니라니... 스케이트 장비와 함께 스털링 실버가 필요하십니까? 당신은 운이 좋다. 오랫동안 소문이 자자한 슈프림 x 티파니 콜라보레이션이 월요일 아침 공식 발표되었습니다. 스트리트웨어 브랜드가 주말에 영상에서 제품을 공개한 후입니다. 컬렉션에는 은과 진주로 만든 목걸이, 팔찌, 하트 모양의 귀걸이, 표준 키 링 및 칼로도 사용할 수 있는 또 다른 키 링이 포함됩니다. 티파니의 시그니처 블루로 수프림 로고를 리메이크한 박스 로고 티셔츠도 있습니다. 이 컬렉션은 60년대 후반에 시작된 주얼리 라인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여기에는 "Please Return to Tiffany & Co"라는 문구가 새겨진 키 링과 펜던트가 포함됩니다. 여기에서 Supreme은 보석상 이름으로 바뀌었습니..
2월 17일 부터 20일 3박 4일의 일정으로 도쿄에 다녀왔다 자유여행 (항공권+호텔) 패키지로 유류할증료 까지 1인당 42만원 항공은 이스타 항공 호텔은 JR 우그이스다니역 (우에노와 1정거장) 에 있는 칸데오 우노에파크 점 이였다 도보로 역이랑 5분 정도 걸리고 JR선에 위치해 있어 시내 곳곳 어디든 30분 내외로 갈수 있었다 호텔 옆에는 마트도 있어서 이용도 편리하고 역근처에도 많지는 않지만 편의시설이 많이 있었다 그런데 호텔을 중심으로 뒷쪽은 다 러브모텔촌.. 동네가 야하다 밤낮없다.. 꺄 *0* 체크인시간 기다리다가 들어간 동네 음식점 가게는 쪼금 비위생적이였는데 심야식당 같은 느낌의 우동가게 저할아버지 우동 마스터 같다 수타 우동 이였는데 면발도 두껍고 투박한게 히안한 맛이였다 첫날은 우에노 ..
오랜만에 화보찍은 요스케! 일본 스트릿계를 이끌었던 슈프림 아시아 모델!! 슈프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요스케를 모를리가 없다 다들 한번씩은 봤을거다! 엄청 비싼 슈노호피.. 결혼하고 이혼하고 한동안 뭐 가수도 하고 역변도 하고 늙고 이상한 모습만 찍혔는데 이번화보로 다시 전성기때의 모습이 나온거 같다! 이건 마치 전성기때 같아 +ㅁ+ 너무 늙어 버려쪄... 일본에 요스케라면 우리나라에는 배정남이라고 하는데 요스케는 리얼스트릿이고 배정남은 빈티지라고 생각한다 스타일 자체가 비교가 안됨